대한민국 발명품, 독일 국제발명전 수상 쾌거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센터(Messe Nuremberg)에서 개최된 ‘2019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iENA 2019)’에서 우리나라 발명품들이 전시회 상위권을 휩쓸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40개국에서 800여 점의 발명품이 출품되었으며, 우리나라는 대상 1점, 금상 12점, 은상 7점, 동상 12점, 특별상 15점 등 총 47개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선문대학교의 ‘직렬 트윈 추진 유니트가 장착된 […]